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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러시와 프로스펙스의 대구마라톤 후원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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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가 2026 대구마라톤을 공식 후원하며 대회 당일 공식 티셔츠의 키비주얼 디자인과 제작을 맡아 참가자 전원에게 배포한다. 대구스타디움과 도심 일대에서 22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 WA 골드라벨을 보유한 국제 로드 레이스로 약 4만명이 등록해 국내외 엘리트와 일반 러너가 동시에 참여한다. 브랜드는 땀 배출과 빠른 건조, 인체공학적 핏 등 러닝에 적합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실제 레이스 환경에서의 착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 스타디움 서측 광장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에서는 플래그십 카본 러닝화 인피니트 러시를 중심으로 제품 체험과 전문가 피팅, 시범 주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티셔츠를 통해 육상도시 대구의 상징성과 러너의 도전 정신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려고 했다. 이는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지역성과 대회 고유의 정체성을 소비자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행사 기념품의 기능을 확장한다. 특히 4만명이 동시에 착용하는 공식 티셔츠는 대회장 자체가 거대한 메시지 미디어가 되는 효과를 낳는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하게 해 참여자의 구매 전환을 높이고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는 실무적 수단으로 활용된다.


인피니트 러시는 플래그십 카본 러닝화로 브랜드가 내세운 경량화와 반응성 높은 탄성으로 레이스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탄소판이 제공하는 추진력과 경량 폼의 에너지 반환은 중장거리 레이스에서 피로도를 낮추고 페이스 유지에 도움을 준다. 같은 등급의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가격대와 소재 배합, 중량에서 차별점이 있어 러너들은 자신의 주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부스 현장에서는 직접 착용해보며 착용감과 안정성, 실제 기록 변화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스포츠 브랜드는 IP와의 협업으로 소비자 접점을 문화 전반으로 확장하는데 이는 기능 중심의 제품 홍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승리의 여신 니케의 애니메이트 카페 협업은 3월 17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팬덤을 통한 경험 마케팅의 전형을 보여준다. 브랜드와 IP의 결합은 이용자에게 소속감과 정체성을 제공하고 이는 제품 선택의 중요한 동인이 된다.


프로스펙스의 대구마라톤 후원은 지역 스포츠 이벤트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상업적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러너들은 인피니트 같은 기술적 제품을 통해 기록 단축과 편안함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고 대회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쌓는다. 문화적 콜라보가 확산되는 가운데 소비자 접점은 점점 다층화되고 경험의 질이 경쟁력의 핵심이 된다. 결국 참가자 기억에 오래 남는 순간은 제품 성능과 현장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성과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총체적 경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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