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한승우 수빈의 기부 연기 패션 활동이 바꾸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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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4 출연진이 위아자 나눔위크에 기증 행렬로 참여하며 스포츠 예능과 기부가 만나는 장면을 만들었다. 정승환 하준 승훈 게바라 이석기 등 여러 출연자가 축구화 티셔츠 모자 테니스 라켓 등 애장품을 내놓았고 일부 물품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래플로 판매된다. 연남동 스페이스비에서는 10월 24~26일 친환경 팝업과 재사용품 판매가 열리고 26일에는 명사 기증품 현장 특별판매가 예정돼 있다. 이 중 빅톤 한승우가 기증한 모자는 팀 이름을 넘어 아이돌의 사회적 역할을 상징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빅톤은 팀 차원의 활동뿐 아니라 개인의 다방면 행보로 주목받는다. 한승우는 2월 4일 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패션 현장성과 브랜드 가치를 과시했다. 수빈은 헤븐리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주연 도하 역을 맡아 8부작으로 공개 예정이며 첫 에피소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위매드 제작진과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인 이번 작품은 BL 장르와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전략적 선택이다.
아이돌이 기부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배우 패션무대에 서는 모습은 팬덤의 소비와 이미지 관리를 동시에 자극한다. 온라인 경매와 래플 방식은 수익을 기부로 연결하면서 팬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서울옥션 경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구독자 172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말왕의 기부 같은 사례는 디지털 영향력이 실물 자산 가치로 연결되는 최근 흐름을 보여준다. 이런 다각적 활동이 빅톤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결국 빅톤의 멤버들이 보이는 기부 연기 패션의 교차는 경력 안정성과 수익원 다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하지만 장르 전환에 따른 이미지 리스크와 과다 노출의 비용을 관리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다만 이번 사례들은 K엔터의 생태계가 더 넓은 팬층과 사회적 가치 연결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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