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이민욱 중심으로 본 가을 축제와 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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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시즌 종로와 국내 주요 무대에서 아이돌 그룹 뉴키드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종로구의 10월 축제 렛츠종로는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송가인 서도밴드 라치카 등과 함께 진행된다. 축제 홍보영상과 문화재야행 행사에 뉴키드 멤버들이 참여해 젊은 관객층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맡았다. 지역의 한복과 국악 주얼리 행사와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젊은 층의 유입을 노리고 있다.
그중 이민욱은 뮤지컬 무대를 통해 가수와 배우로서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그는 DIMF 자체 창작 뮤지컬 애프터 라이프에서 천사 존 역으로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무대에 오른다. 과거 그리스 원더티켓 등에서 쌓은 연기 경험과 HBO MAX 드라마 출연 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연기력을 알린다. 무대와 축제를 오가는 활동이 개인 브랜딩뿐 아니라 공연계와 지역행사에 실질적 흥행 효과를 만든다.
또다른 멤버 진권은 9월 초 주한태국대사 주최 리셉션에 초청돼 싸왓디 서울 태국 페스티벌 2025 홍보에 나섰다. 이 행사와 9월 6일부터 7일 청계광장 무대는 T-Pop과 K-Pop 공연, 태국 전통과 현대 프로그램을 결합해 양국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뉴키드의 참여는 단순한 출연을 넘어 문화외교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이런 교류는 지역 축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관광유치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돌의 축제 합류는 소비층 확장과 콘텐츠 다양화를 동시에 가져온다. 종로의 국악로페스타 한복축제 문화재 야행처럼 전통 콘텐츠는 젊은 감각과 만날 때 새로운 관객층을 얻는다. 뉴키드 같은 그룹의 출연이 무형문화유산과 패션 산업 주얼리 상권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지역 주최 측은 홍보대사와 협업해 축제의 흡인력을 높이는 구체적 수치와 성과 지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축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렛츠종로 누리집과 문화정책팀 종로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뉴키드 멤버들의 현재 행보는 전통과 대중문화 사이의 접점을 넓히는 실험으로 읽힌다. 향후 아이돌의 지역 축제 참여가 관객 구성과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한다. 관객의 선택과 참여가 축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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