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헬기 추락… 조종사 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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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기체 결함·조종 미숙 등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9일 가평군 인근 지역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소속 AH-1S 코브라 공격헬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훈련 임무 수행 중 갑작스럽게 고도를 잃고 지상으로 추락했으며,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해 탑승 중이던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사고 직후 해당 기종의 비행을 일시 중지하고, 합동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에는 기체 결함 여부, 정비 상태, 조종 과정에서의 이상 상황, 기상 조건, 비행 경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고 헬기가 도입된 지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기종인 점을 고려해, 노후화에 따른 기체 이상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다만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고 원인을 단정할 수 있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순직 처리 및 장례 절차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고 원인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는 블랙박스 분석과 잔해 수거, 관계자 진술 조사 등을 거쳐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9일 가평군 인근 지역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소속 AH-1S 코브라 공격헬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훈련 임무 수행 중 갑작스럽게 고도를 잃고 지상으로 추락했으며,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해 탑승 중이던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사고 직후 해당 기종의 비행을 일시 중지하고, 합동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에는 기체 결함 여부, 정비 상태, 조종 과정에서의 이상 상황, 기상 조건, 비행 경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고 헬기가 도입된 지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기종인 점을 고려해, 노후화에 따른 기체 이상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다만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고 원인을 단정할 수 있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순직 처리 및 장례 절차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고 원인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는 블랙박스 분석과 잔해 수거, 관계자 진술 조사 등을 거쳐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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