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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경찰 수사관 엄상문 과장, 30여 년 군 생활 마치고 정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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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치안을 책임져 온 군사경찰 수사관 엄상문 과장이 오랜 군 복무를 마치고 정년 제대했다.
 
엄상문 과장은 지난 30여 년간 군사경찰 수사 분야에 몸담으며 각종 중요 사건 수사와 조직 기강 확립에 기여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수사 원칙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후배 수사관들의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재직 기간 동안 군 내 주요 사건을 다수 처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 문화 정착에 앞장섰고, 후배 양성과 수사 시스템 개선에도 힘써 군사경찰 수사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 동료들은 “엄 과장은 원칙과 인간미를 동시에 갖춘 수사관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엄 과장은 제대 소감을 통해 “국가와 군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군에서 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군사경찰 관계자는 “엄상문 과장은 군사경찰 수사관의 표본과 같은 인물”이라며 “그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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