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컴백과 팬미팅 글로벌 라틴 시장 전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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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가 미니 7집 서브칸셔스와 함께 2년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신곡 디자이너는 라틴 팝을 표방하며 남미 시장을 겨냥한 사운드를 담고 있다. 그룹은 2023 라틴 아메리카 투어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컴백은 예능 감각을 되살린 무대와 팬 소통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 공개된 팬투의 퇴근길 팬미팅에서는 멤버들의 소탈한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았다. 로우가 공개한 김밥 응급실 이야기는 멤버 에이노의 풀 메이크업 응급실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팬덤 뱀즈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뱀즈에게 전하고 싶은 비하인드가 공유되었다. 2부는 다음 주에도 공개되어 팬덤과의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할 예정이다.
팬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류뱅크는 케이팝 콘텐츠 유통과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한류홀딩스의 나스닥 직상장 준비 소식은 플랫폼의 자금 조달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인다. 디지털 팬미팅과 플랫폼 독점 콘텐츠는 아티스트 수익 다각화에 기여한다. 특히 라틴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는 지역 특화 전략과 현지화가 관건이다.
한편 VAV라는 이름은 엔터 업계 외부에서도 잇따라 등장해 검색 결과를 복잡하게 만든다. 제약사 노바티스가 몬테 로사와 체결한 2000억원 규모 기술 계약은 VAV1을 표적하는 후보약 MRT-6160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한다. VAV1은 면역 T세포와 B세포의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자가면역 질환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표적으로 주목받는다. 이같은 바이오 이슈는 팬들이 정보를 찾을 때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
또 다른 혼선 요인은 건물 자동화 업계의 VAV 용어다. 텔콤씨앤에스가 네뉴텍 제품군을 국내에 들여오면서 VAV 컨트롤러와 댐퍼 구동기 같은 장비명이 검색 결과에 오르게 됐다. 스위소텍의 폴란드 20만 평방피트 생산시설과 네뉴텍의 ISO 9001 품질 관리 사례는 산업적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동명이인의 증가는 아티스트와 브랜드 매니지먼트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던진다.
그룹 VAV의 소속사와 플랫폼 운영자는 이런 잡음을 마케팅 기회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정확한 메타데이터와 키워드 전략, 지역별 현지화 콘텐츠는 검색 가시성을 높이고 팬 경험을 개선한다. 라틴 투어와 연계된 현지 프로모션과 파트너십은 실질적 팬층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한 단어가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시대에 명확한 브랜드 서술은 팬과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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