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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베리굿100으로 1000원 동유럽 여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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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이 연말 결산형 축제 형식의 2025 연말감사제를 열며 베리굿100이라는 이름으로 한 해 인기 상품을 정리했다. 카카오톡 친구 100만 돌파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친구만 아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한 해 동안 판매된 단거리 50개와 장거리 50개, 총 100개를 엄선해 소비자가 선택하기 쉽도록 큐레이션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획은 여행상품 선택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1000원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럭키추첨이다. 동유럽 4개국 9일, 일본 홋카이도 4일, 베트남 다낭·호이안 4~6일 등 인기 패키지까지 응모 대상에 포함되며 추첨으로 5명에게 1000원 여행 기회를 준다. 가입과 출석체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 간단한 미션으로 최대 5000포인트를 쌓을 수 있게 구성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 이런 소액 응모와 포인트 적립은 최근 소비자들이 즐기는 게이미피케이션 전략과 결을 같이한다.


베리굿100 기획전 참여 고객 가운데에는 세라젬 THE NEW4 안마의자 당첨자 1명과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00명 증정 혜택이 포함된다. 삼성카드로 베리굿100 상품을 2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즉시 8만 원 할인되는 프로모션도 병행해 실질적 가격 유인이 마련됐다. 회사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SNS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접점에서의 전방위적 마케팅을 예고했다. 이런 구성은 가격 민감층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층을 동시에 겨냥한 설계다.


이 같은 여행업계의 프로모션 강화는 연예와 게임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활발한 신작 출시와 맞물려 소비 형태의 변화를 암시한다. 스마일게이트의 과몰입금지 2 여름포차 글로벌 출시 사례처럼 콘텐츠와 이벤트가 결합해 이용자 참여를 확장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개발사 측이 공개한 출연진 명단에 조현 이희루 양슬 오연하 은다하 등이 포함된 점은 크로스미디어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무엇이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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