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 9억뷰 돌파와 다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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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 What is Love가 11일 오후 12시 35분경 유튜브 조회수 9억 건을 넘어섰다. 이 작품은 2018년 4월 9일 발매된 미니 5집 타이틀곡으로 박진영이 작사·작곡을 맡아 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아홉 멤버가 명작 영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하며 국내외 팬층의 폭넓은 지지를 끌어냈다. 이번 기록은 트와이스 자체 최고치이자 글로벌 인기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트와이스는 What is Love의 9억 뷰 달성에 더해 활동곡 19편과 일본 발표곡 4편, 영어 싱글 포함 총 25편의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해 걸그룹 중 최다 보유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Strategy 피처링 버전까지 다양한 장르와 언어로 팬층을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더 필즈와 문라이트 선라이즈 등 영어 작품의 성과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상업적 진입을 가속했다. 수치는 단순한 조회수 이상의 시장 영향력을 말해준다.
한편 트와이스는 자체 최대 규모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총 78회 공연을 진행 중이며 이중 북미는 20개 지역 35회를 포함한다. 해당 투어는 무대 전 방향을 활용하는 360도 객석 개방과 대형 스케일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 1월 9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파트 2에 돌입했다. 그러나 다현이 입국 후 정밀 검사에서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아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예정된 북미 공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의료진과 아티스트의 의견을 바탕으로 휴식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취와 부상 소식은 빠르게 규모를 키운 K팝 투어의 명암을 동시에 드러낸다. 대규모 투어는 수익과 팬 접점을 넓히지만 반복되는 이동과 공연이 신체적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팬들은 다현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동시에 향후 일정 조율과 안전 대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관건은 기록을 쌓는 속도만큼 아티스트 보호 체계를 어떻게 강화하느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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