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굿즈 패션 협업 롯데온 파이널세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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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이 오는 3월 1일까지 패션·뷰티·키즈를 아우르는 파이널 세일을 열고 최대 80%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플랫폼은 매일 다른 브랜드를 조명하는 오늘의 브랜드 코너와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봄·여름 신상품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시티브리즈 휩드 챕터엑스 아가방 글램팜 등 라인업과 스파오 조셉앤스테이시 LAB101 헬렌카민스키 네파 폴로랄프로렌 키즈 등 스테디셀러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 기간 카드 결제 시 7% 추가 할인 같은 구매 촉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연예계에서는 온앤오프 같은 아이돌의 스타일과 굿즈가 유통 판로와 결합하면서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 팬들은 옷 한 벌이나 헤어기기 하나에도 아이돌의 브랜드 이미지와 착장 정보를 찾는다. 이번 세일은 팬덤이 실질적 소비로 연결되는 순간을 제공한다. 특히 3월 신학기를 겨냥한 키즈 라인업은 가족 단위 수요까지 흡수할 가능성이 크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버티컬 카테고리를 집약해 팬 취향을 더 잘 공략하려는 시도가 뚜렷하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팬들의 선택을 끌어낼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온다. 한 방법은 굿즈와 패션 협업을 전면에 내세워 연관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다. 이런 교차 프로모션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와 연예 콘텐츠를 연결하는 실험이다.
기술적 변화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데이터와 AI 플랫폼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보고에서는 신규·확장 매출이 전년 대비 50% 늘고 신규 고객 수는 분기마다 100% 이상 증가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이같은 인프라 확장은 개인화 추천과 재고·가격 최적화로 이어져 아이돌 굿즈의 노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과 프라이빗 AI 기능의 도입은 대규모 팬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려는 사업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그런데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곧바로 신뢰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소비자들은 개인화된 추천을 환영하면서도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민감하다. 기업들이 규제 준수와 보안 인증을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신뢰를 잃으면 팬덤 기반의 매출 구조는 쉽게 흔들릴 수 있다.
연예·유통의 결합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팬덤 경제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온앤오프 등 아티스트의 스타일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어떻게 상품화되고 소비되는지 이번 파이널 세일이 실측치로 보여줄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 가격과 개인화된 추천을 저울질해야 하고, 플랫폼은 투명한 데이터 활용으로 응답해야 한다. 자세한 상품과 프로모션 정보는 롯데온 앱 파이널세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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