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건강 이상설과 팬 우려 확산

작성자 정보

  • 서울위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최근 라이브 방송 모습은 팬들의 불안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편안한 후드티와 안경 차림이었지만 볼이 움푹 들어간 얼굴과 눈에 띄는 수척함이 주요 사진과 영상에서 확인됐다.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의 이름이 다시 소환되는 이유는 단순한 연예인 근황을 넘어 1세대 아이돌의 건강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론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온라인에서 체중 감소와 창백한 안색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고 일부 게시물에서는 과거 병원 입원과 간 기능 이상 사례가 다시 언급됐다. 고지용은 과거 한 방송에서 키 180cm에 체중 63kg까지 떨어졌고 의사 권고로 6개월간 금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별도의 건강 설명이 없었고 그간 사업가로서 요식업과 가정 생활을 병행해온 상황이었으며 팬과 언론의 관심은 개인적 사안과 공적 관심사의 경계에 놓인 질문을 던진다.
이 사건은 젝스키스라는 이름이 갖는 역사적 무게와도 맞닿아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1996년 은퇴 이후 한국 가요계는 기획사 중심의 아이돌 시스템으로 재편되었고 그 결과 젝스키스는 1세대 아이돌로서 대중의 관심을 받는 문화적 상징이 되었다. 이제는 개인의 사생활도 곧 브랜드이자 산업적 자산으로 평가되기에 작은 변화가 곧 여론으로 증폭되기 쉽다. SNS 시대의 속도는 팬의 염려와 루머를 동시에 키워 과거와는 다른 방식의 관리와 소통을 요구한다.
현재 고지용은 연예계 활동보다는 사업과 가족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보도와 팬클럽의 반응은 사실 확인과 당사자 배려의 균형을 필요로 하며 특히 건강 문제는 감정적 추측보다 의료적 확인이 우선되어야 한다. 젝스키스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함께 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