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메시 개막전 불발 위기와 향후 변수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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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개막을 앞두고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불투명해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가 에콰도르 원정 친선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손상을 입어 팀 훈련에 불참했고 추가 검진과 회복 경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번 경기는 21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으로 구장 수용인원은 약 7만7000석이다. MLS 사무국은 이 매치를 리그 최대 이벤트로 기획하며 경기장 이전과 마케팅을 통해 기대감을 키워왔다.
LAFC는 손흥민의 컨디션을 개막전에 맞추기 위해 프리시즌을 조절했고 손흥민은 겨울 휴식기를 가진 뒤 시즌 준비에 나섰다. 관중 동원과 중계권 가치는 메시 출전 여부에 민감하지만 손흥민의 참여 자체도 이벤트의 핵심이다. 역대 MLS 한 경기 최다 관중은 2023년 로즈보울에서 기록한 8만2110명으로 이번 경기의 잠재적 흥행력을 가늠하게 한다. 구단과 리그는 단기적 결손을 대비한 시나리오를 이미 준비하고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전술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면 손흥민에게는 다른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메시가 빠질 경우 인터 마이애미는 공격 전개 방식과 세트피스 운영에서 변화를 줄 가능성이 크고 LAFC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더 직접적인 기회 창출을 시도할 것이다. 손흥민에게는 체력 관리와 경기당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운영이 중요하며 구단의 로테이션 정책도 시험대에 오른다. 관중 앞에서 펼쳐질 쇼맨십과 실제 경기 내용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관심이 집중된다.
의학적 관점에서 햄스트링 부상 복귀 시점은 검사 결과와 회복 속도에 따라 며칠에서 몇 주까지 달라질 수 있다. 메시의 빠른 회복이 곧바로 보장되진 않지만 리그와 양 팀은 대체 시나리오를 통해 흥행과 경쟁력을 동시에 지키려 할 것이다. 손흥민 본인은 개막전 출전 여부와 무관하게 시즌 장기전 대비 체력 관리가 관건이며, 이번 변수는 그가 리그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예상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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