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와 커버드콜 ETF 월배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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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를 포함한 주요 대형주 흐름이 개인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래에셋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올해 상반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예고하며 해당 포트폴리오에서 SK하이닉스 비중을 16.2%로 유지하고 있다. 이 ETF는 1월 분배율 1.93%를 기록했고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첫 분배금 62원에서 최근 320원으로 분배금이 확대됐다.
커버드콜 전략은 콜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해 상승 참여율과 인컴을 동시에 추구한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지난해 하반기 32.85%의 성과를 내며 비교지수 25.77%를 상회했고 상장 이후 누적 성과는 126.42%에 이른다. 같은 전략을 쓴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해 상장 이후 66.87%의 수익을 기록하는 등 운용 방식의 차이가 성과와 분배에 영향을 준다.
포트폴리오는 산업 성장성·배당 성장·자사주 매입을 종합해 약 100여 종목을 압축 운용하며 배당 수익률이 높은 우선주에도 적극 투자한다. 삼성전자 비중은 20.4%이고 삼성전자우는 5.96%로 편입되어 있으며 이 구성이 SK하이닉스 주가에 미칠 영향력은 적지 않다. 이런 전략이 반도체 업황의 급변 속에서 SK하이닉스 주가의 등락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투자자들은 주목해야 한다.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는 옵션 프리미엄과 포트폴리오 성과에 기반한다고 운용사는 설명하며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를 강조한다. 다만 분배율 확대가 지속 가능하려면 기초자산의 수익성과 옵션 전략의 수익 창출이 꾸준히 뒷받침되어야 하며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할 경우 커버드콜은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배율과 옵션 매도 비중, 포트폴리오 내 SK하이닉스 비중과 펀더멘털 변화를 함께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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