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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와 함께하는 대교 써밋 스타런 학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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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등 전용 학습 프로그램에 팬 경험을 결합한 신개념 서비스 대교 써밋 스타런을 내놨다. 이 서비스는 기존 대교 써밋 구독에 추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되어 매월 설정된 학습 구간을 달성하면 보상과 혜택이 순차 제공된다. 첫 협업 아티스트로 밝고 에너지 있는 이미지의 투어스가 참여해 응원 메시지와 전용 콘텐츠로 학습 여정을 함께한다. 교육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으로 학생의 몰입과 동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기획의 핵심이다.


매월 성취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보상은 한정판 굿즈를 포함해 학습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6개월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우수 학습자에게는 투어스 팬미팅 참여 기회가 주어져 성취를 특별한 체험으로 연결한다. 이러한 단계적 보상 구조는 작은 성공을 자주 확인시켜 꾸준함을 유도하는 행동 설계 원리에 바탕을 둔다. 단순한 흥미 유발을 넘어 학습 습관 형성과 자신감 형성이 목적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학습 관리 측면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 진단 평가를 통해 개인 수준을 파악하고 과정 종료 후 성취 평가로 실력 변화를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점수의 변동뿐 아니라 성실성, 집중도 같은 태도 지표를 함께 추적해 학습자가 자신의 성장 흐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팬 경험이 즉각적인 동기부여를 넘어서 장기적 학습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은 남는다. 이를 검증하려면 객관적인 성과 데이터와 일정 기간의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연예 산업과 교육 서비스의 결합은 학습 참여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지만 접근성이나 비용, 상업화 우려 같은 현실적 쟁점도 함께 짚어야 한다. 특히 가시적 성과를 입증하지 못하면 일시적 유행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어 투명한 운영과 결과 공개가 중요하다. 한편 투어스 참여처럼 아티스트를 매개로 한 시도는 팬덤의 에너지를 학습 동기로 전환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이 모델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으로 자리잡을지 여부는 후속 연구와 현장 적용 결과에 의해 판가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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