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코인전망 비트코인 하락과 시장 향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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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에 공포가 번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찍은 지 4개월 만에 50% 넘게 하락해 2월 초 6만70달러대까지 내려왔다 시장 전반의 시가총액과 거래 심리는 급속히 위축되고 있다 최근의 급락은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 하락의 발화점은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작된 이른바 트럼프 랠리의 반납이다 당시 7만달러대였던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6일 12만500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나흘 뒤 190억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시장은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은 단기적 충격에 그치지 않고 4개월 넘는 약세로 이어졌다 비트코인이 흔들리자 알트코인에서는 더 큰 낙폭이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최고 9920달러에서 4150달러로, 솔라나는 740달러에서 210달러대로, 리플은 4.82달러에서 1.5달러대로 추락했다 변동성이 큰 자산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며 시장 전체의 유동성이 급감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비트코인을 지탱하던 디지털 금 서사가 약화되는 점이다 최근 가격 움직임은 금과 동행하기보다 기술주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안전자산 역할이 약화됐다 주요 연구기관들은 비트코인의 단기 움직임이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있다 수급 측면의 악화도 심각하다 상승을 지탱하던 저가 매수 심리가 사라지고 기관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대형 운용사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하루 평균 3억500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돼 자금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채굴자와 개인 투자자의 이탈도 매도 압력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채굴 손익분기점 근처까지 떨어지며 중소형 채굴업체들이 보유 물량을 처분하고 있고 채굴자 보유량은 2024년 반감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주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전고점 대비 70% 이상 급감해 시장 참여 자체가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관과 시장전문가들의 전망은 보수적이다 제이피모건은 단기 하방 리스크로 4만2000달러까지의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고 스탠다드차타드는 5만달러 지지선 붕괴 시 패닉 셀링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전략가는 평균적 되돌림만으로도 5만6000달러까지 내릴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1만달러대까지 열려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2월 코인전망은 불확실성과 함께 기회 요인도 공존한다 거시 변수와 ETF 자금 흐름, 정치적 모멘텀이 향후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시장은 현재 ‘유동성 절벽’과 ‘수요 약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으며 투자자들은 리스크 관리와 유동성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 어느 시점에서 바닥을 확인할 것인지는 질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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