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유럽 및 미국 투어와 콜라보 활동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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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lyoon이 박재정과 함께 부르는 신곡 Just As It Is가 2월 25일 공개된다. 이 곡은 박재정이 군복무 중 직접 쓴 팝 발라드로 오케스트라 편곡 위에 이별의 아픔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정서를 담아냈다. 박재정은 2023년 자신의 히트곡 Let’s Say Goodbye 커버를 보고 Sullyoon에게 협업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Sullyoon의 참여는 NMIXX 내 보컬 라인의 음악적 성숙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NMIXX는 첫 해외 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로 유럽 5개 도시와 북미 6개 도시를 돌며 국제 무대 공략을 본격화한다. 데뷔 후 비교적 이른 시점에 잡힌 이 일정은 현지 수요가 실질적 투어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무대에서는 그룹의 강점인 퍼포먼스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우되 개인 활동으로 넓힌 음악적 스펙트럼도 함께 소개할 가능성이 크다. 라이브에서의 반응은 스트리밍 지표와 달리 팀의 해외 입지와 장기적 성장성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내 접점 확대를 위해 NMIXX는 2월 13일 서울 강남의 클래스에서 줌바 팬들과 함께 안무를 즐기며 대중성과 친밀도를 높였다. 줌바와의 협업은 음악과 댄스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젊은 소비층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려는 전략이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연계형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서 소비자 경험을 통해 팬 기반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접점 확대가 스트리밍, 음반, 공연 매출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스케줄과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달 열리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멜론의 타이틀 후원으로 진행되며 멜론이 공개한 후보곡 플레이리스트 76곡에는 NMIXX의 Blue Valentine이 포함됐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신인상 수상자 및 후보자에게 1인당 500만원의 앨범 제작비를 지원하고 이후 멜론을 통한 홍보도 연계해 실질적 제작·유통 지원을 제공한다. 플랫폼의 공식 후원은 단순한 노출을 넘어 신인 발굴과 장기적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구조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런 생태계적 지원은 이미 가시적 성과를 낸 그룹에도 전문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축에서 신뢰를 더해준다.
아이돌의 협업 확장, 피트니스 콜라보, 플랫폼 후원의 삼중 구조는 NMIXX의 포지셔닝을 다층화하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팬덤 기반을 유지하면서 개인 역량과 장르적 다양성을 시험하는 것은 글로벌 경쟁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다만 음악적 정체성과 상업적 확장의 균형은 여전히 숙제이며 그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가 다음 1년의 관전 포인트다. 여러 실험이 결실을 맺는다면 NMIXX는 단순한 신인 그룹을 넘어 K팝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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