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히트곡쇼 라인업에 nct 협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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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선보이는 리얼리티 음악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의 최신 라인업은 아이돌 음악 지형에도 적잖은 파장을 예고한다. 제작사 SLL은 밴드 넬의 김종완과 윤종신, 자이언티, 작사가 안신애를 프로듀서로 공개하며 장르별 검증된 역량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김종완이 최근 NCT 도영 등과 작업해온 이력이 부각되며 아이돌과 모던 록의 협업 가능성이 화제다. 네 명 외에 프로듀서 두 명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사실은 다양한 음악적 실험이 이어질 여지를 남긴다.
NCT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유닛 확장으로 장르 넘나들기를 실험해온 집단이다. 도영이 김종완과 함께한 사례는 아이돌이 록과 서정적 발라드를 통해 새로운 서사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대형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프로듀서와의 만남은 NCT 같은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히트곡의 조건이 스트리밍 시대에 어떻게 재정의되는지도 이번 쇼의 관전 포인트다.
윤종신과 자이언티처럼 세대와 취향을 잇는 프로듀서들은 특정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응축하는 역할을 해왔다. 안신애의 작사가 경험은 톱6의 보컬을 최대한 살려 인생곡으로 연결하는 실무적 강점을 제공할 것이다.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과정은 국내 음원 시장뿐 아니라 해외 팬덤의 수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프로그램의 대상이 JTBC 싱어게인4 톱6라는 점은 서바이벌적 긴장과 장기적 레거시 창출 사이의 균형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아이돌에 집중해온 독자들은 특히 NCT가 이번 흐름에서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협업을 통한 음악적 확장으로 국내외 차트와 플레이리스트에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기회다. 이달 28일 오후 5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공개되는 일정은 팬들이 변화의 실마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창이 된다. 음악적 정체성과 상업적 성공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이 이번 시즌의 핵심 담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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